삼성전자 주가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반도체 등 주요 사업에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04% 오른 4만3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에서 삼성전자가 미중 무역분쟁으로 받을 영향에 긍정적 시각을 내놓은 영향을 받았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화웨이가 무역분쟁에 따른 미국정부의 제재로 스마트폰사업에서 난관에 부딪히면서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유럽과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세계시장에서 화웨이의 스마트폰 수요를 대체하며 판매량과 점유율을 모두 크게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화웨이를 제외한 다른 중국 스마트폰업체에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공급을 늘릴 기회도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 감소에 삼성전자가 이중으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유 연구원은 "화웨이 제재의 가장 큰 수혜주는 삼성전자"며 "스마트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부문에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반도체 등 주요 사업에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5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04% 오른 4만3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에서 삼성전자가 미중 무역분쟁으로 받을 영향에 긍정적 시각을 내놓은 영향을 받았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화웨이가 무역분쟁에 따른 미국정부의 제재로 스마트폰사업에서 난관에 부딪히면서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유럽과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세계시장에서 화웨이의 스마트폰 수요를 대체하며 판매량과 점유율을 모두 크게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화웨이를 제외한 다른 중국 스마트폰업체에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 공급을 늘릴 기회도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 감소에 삼성전자가 이중으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셈이다.
유 연구원은 "화웨이 제재의 가장 큰 수혜주는 삼성전자"며 "스마트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부문에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