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삼화콘덴서 주가가 올랐다.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최근 침체기를 겪던 IT업황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25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0.61% 급등한 10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화콘덴서 주가는 9.56% 오른 6만5300원으로 마감했다.
미국 자일링스와 램리서치 등 반도체 관련된 기업의 실적 호조로 반도체주가 대체로 강세를 보이면서 IT업황 회복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24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만에 5% 이상 급등해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관련된 기업의 주가 상승은 세계 IT업황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삼성전기와 삼화콘덴서의 주력상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스마트폰 등 거의 모든 IT기기에 사용되는 만큼 IT업황 회복에 가장 큰 수혜를 볼 공산이 크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지수 상승과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주가 오름세가 이날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최근 침체기를 겪던 IT업황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황호진 삼화콘덴서 대표이사 부회장.
25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0.61% 급등한 10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화콘덴서 주가는 9.56% 오른 6만5300원으로 마감했다.
미국 자일링스와 램리서치 등 반도체 관련된 기업의 실적 호조로 반도체주가 대체로 강세를 보이면서 IT업황 회복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24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만에 5% 이상 급등해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관련된 기업의 주가 상승은 세계 IT업황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삼성전기와 삼화콘덴서의 주력상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스마트폰 등 거의 모든 IT기기에 사용되는 만큼 IT업황 회복에 가장 큰 수혜를 볼 공산이 크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지수 상승과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주가 오름세가 이날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