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인보사’가 임상3상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 임상에 들어가면서 기업가치가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진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이 그동안 지연됐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식품의약처(FDA) 임상3상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임상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번 임상에서 효능을 검증하면 인보사는 골관절염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근본적 질환 치료제(DMOAD)를 획득한 약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코오롱 티슈진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5일 3만6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clinicaltrial.gov)에 따르면 인보사 임상이 7월1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티슈진은 2021년 9월에 임상이 종료되고 2022년에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BLA)을 받은 뒤 2023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
기존 골관절염 치료 기술은 주로 통증 경감에 초점을 맞추거나 인공관절 치환술 수술기법에 의존한 반면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를 통해 근본적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 연구원은 “인보사가 근본적 질환 치료제로 인정받으면 매년 54억 달러 수준의 판매량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트너십 체결이나 라이선스 아웃과 같은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주가가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인보사’가 임상3상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 임상에 들어가면서 기업가치가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 이우석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진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이 그동안 지연됐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식품의약처(FDA) 임상3상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임상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번 임상에서 효능을 검증하면 인보사는 골관절염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근본적 질환 치료제(DMOAD)를 획득한 약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코오롱 티슈진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5일 3만6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국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clinicaltrial.gov)에 따르면 인보사 임상이 7월1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티슈진은 2021년 9월에 임상이 종료되고 2022년에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BLA)을 받은 뒤 2023년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
기존 골관절염 치료 기술은 주로 통증 경감에 초점을 맞추거나 인공관절 치환술 수술기법에 의존한 반면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를 통해 근본적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 연구원은 “인보사가 근본적 질환 치료제로 인정받으면 매년 54억 달러 수준의 판매량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파트너십 체결이나 라이선스 아웃과 같은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주가가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