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 철강사업에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2차전지 소재사업의 성장 전망도 밝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포스코 목표주가 4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 주가는 4일 30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 연구원은 “포스코가 중국 정부의 철강제품 공급 조정정책과 부동산, 인프라 투자 확대정책에 힘입어 철강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비철강사업부문의 성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철강제품의 과잉 생산 등을 막기 위해 철강제품 공급량을 조정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또 부동산과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정책도 진행하고 있어 중국에서 철강제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는 중국 등 아시아를 주력시장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중국의 철강제품 수요와 가격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포스코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3조4170억 원, 영업이익 5조427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7.4% 증가하는 것이다.
포스코가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2차전지 소재사업도 성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기대됐다.
방 연구원은 “포스코가 전가치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과 양극재를 수직계열화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며 “2021년부터는 완성차회사에 2차전지 소재를 납품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사업은 포스코의 새 성장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기존 철강사업에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2차전지 소재사업의 성장 전망도 밝다.
▲ 최정우 포스코 회장 내정자.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포스코 목표주가 4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 주가는 4일 30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 연구원은 “포스코가 중국 정부의 철강제품 공급 조정정책과 부동산, 인프라 투자 확대정책에 힘입어 철강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비철강사업부문의 성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정부는 철강제품의 과잉 생산 등을 막기 위해 철강제품 공급량을 조정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또 부동산과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정책도 진행하고 있어 중국에서 철강제품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는 중국 등 아시아를 주력시장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중국의 철강제품 수요와 가격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포스코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3조4170억 원, 영업이익 5조427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7.4% 증가하는 것이다.
포스코가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2차전지 소재사업도 성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기대됐다.
방 연구원은 “포스코가 전가치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과 양극재를 수직계열화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과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며 “2021년부터는 완성차회사에 2차전지 소재를 납품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사업은 포스코의 새 성장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