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오전 충북도청 신관6층 문화홀에서 열린 충북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풍 정치 vs 의도적 은폐
“다친 장병을 앞세워서 북풍 정치를 다시 꺼낸 사람들이 있다. 건강하면 국가의 아들이고 다치면 느그(너희) 아들이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는 좀 끝내면 좋겠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점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야당의 반응을 비판하며)
“군이 보인 행태는 조사가 아니라 의도적 은폐와 암장에 가까웠다. 이와 관련해서는 국회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통해 반드시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점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대응에 비판을 제기하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추석 연휴가 끝나고 정기국회도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민주당의 이번 정기국회 운영 전략에는 제1원칙이 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다. 민주당이 추석 민심에 가장 무겁게 새긴 말씀도 바로 민생이다. 국민의 부담을 덜고 미래 산업의 길을 여는 입법과 예산에 원내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추석 민심을 천심으로 받들어 정기국회의 성과로 답하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기국회 운영과 관련해)
민티발 언플
“반복되는 민주당의 언론플레이에 다시 한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 더는 ‘민티발 언플’이 없기를 바란다. 마치 혁신당이 대화를 거부하고 그로 인해 선거법 개정과 교섭단체 요건 정상화 논의가 지연됐다는 뜻으로 읽힌다. 방송 직후 보도된 기사들의 제목도 혁신당은 참여 거부에 방점이 찍혀있다. 민주당 진보연대분과나 조국혁신당연대분과는 상대 정당과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만든 것이다. 신뢰 회복 조치도, 물밑 작업도, 아무것도 진행된 것이 없는데 자꾸 일이 진행되는 것처럼 말을 흘리고, 급기야 혁신당이 판을 깨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다.” (조국혁신당이 언론 공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연대와 통합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을 직격하고)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
“미국 내부 절차상의 이유로 늦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미 간 내용상의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 것을 두고)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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