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G 든든전세주택 12차 입주자 모집 개요. < HUG >

[비즈니스포스트]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역대 최대 규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다.

HUG는 오는 30일 공고를 내고 900호 규모의 제12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 모집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사들여 무주택 세대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이하의 보증금으로 최대 8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12차 공고로 나오는 주택은 서울과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및 부산에 위치해 있다.

입주 희망자들은 9월30일부터 10월12일까지 ‘허그(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후 HUG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을 검증해 12월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앞으로도 든든전세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며 “이를 통해 무주택 청년과 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