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올바이오파마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신약 후보물질 ‘IMVT-1402’의 피부 루푸스(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 임상이 중단된 데다 이자율 상승에 따라 신약가치 평가에 적용하는 할인율이 높아진 점이 반영됐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한올바이오파마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6만5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4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피부 루푸스 관련 임상 중단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 감소는 제한적”이라면서도 “다만 앞으로 자가항체 외 병인 경로 비중이 큰 적응증에 대한 확장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바라봤다.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루푸스 초기 임상에서 12주 시점의 1차 평가지표가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자 해당 적응증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임상 중단과 할인율 상승 등을 반영해 다올투자증권이 IMVT-1402에 매긴 신약가치는 기존 3조2천억 원에서 2조7778억 원으로 조정됐다.
이뮤노반트는 피부 루푸스를 제외하고 그레이브스병,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중증근무력증,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쇼그렌증후군 등 5개 적응증에서 IMVT-1402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른 임상 일정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발표될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임상 결과와 관련해 “통계적 유효성보다 FDA 피드백 및 환자 레벨 분석이 등록임상 설계의 핵심 변수”라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신약 후보물질 ‘IMVT-1402’의 피부 루푸스(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 임상이 중단된 데다 이자율 상승에 따라 신약가치 평가에 적용하는 할인율이 높아진 점이 반영됐다.
▲ 한올바이오파마의 신약 후보물질 'IMVT-1402'가 피부 루프스에 대해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있는 한올바이오파마 공장 모습. <한올바이오파마>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한올바이오파마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6만5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4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피부 루푸스 관련 임상 중단에 따른 파이프라인 가치 감소는 제한적”이라면서도 “다만 앞으로 자가항체 외 병인 경로 비중이 큰 적응증에 대한 확장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바라봤다.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는 환자 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루푸스 초기 임상에서 12주 시점의 1차 평가지표가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하자 해당 적응증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임상 중단과 할인율 상승 등을 반영해 다올투자증권이 IMVT-1402에 매긴 신약가치는 기존 3조2천억 원에서 2조7778억 원으로 조정됐다.
이뮤노반트는 피부 루푸스를 제외하고 그레이브스병,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중증근무력증,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쇼그렌증후군 등 5개 적응증에서 IMVT-1402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른 임상 일정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발표될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임상 결과와 관련해 “통계적 유효성보다 FDA 피드백 및 환자 레벨 분석이 등록임상 설계의 핵심 변수”라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