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필룩스 주가는 대폭 오른 반면 코아스템, 올릭스 주가는 내렸다.
27일 필룩스 주가는 전날보다 21.56%(970원) 급등한 54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필룩스는 최근 미국 자회사 바이럴진이 면역항암제의 백신 임상2상 환자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고 첫 환자 투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암제 개발기업은 대체로 상승했다.
셀리드 주가는 4.42%(1950원) 오른 4만6100원에, 파멥신 주가는 2.41%(450원) 상승한 1만9150원에, GC녹십자셀 주가는 1.66%(700원) 높아진 4만2850원에 장을 마쳤다.
앱클론 주가는 1.38%(400원) 오른 2만9350원에, 펩트론 주가는 1.25%(200원) 상승한 1만6200원에, 제넥신 주가는 1.05%(1300원) 높아진 12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틸렉스 주가는 0.95%(300원) 상승한 3만175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0.82%(500원) 오른 6만1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GC녹십자랩셀은 전날과 동일한 6만7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1.32%(150원) 밀린 1만12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1.28%(1200원) 내린 9만2400원에, CMG제약 주가는 0.43%(20원) 빠진 4610원에, 코미팜 주가는 0.38%(50원) 낮아진 1만3250원에 장을 닫았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4.07%(1100원) 상승한 2만81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2.62%(95원) 오른 3725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74%(500원) 높아진 2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0.66%(200원) 오른 3만550원에, 네이처셀 주가는 0.53%(50원) 상승한 956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0.27%(50원) 더해진 1만8500원에, 파미셀 주가는 0.25%(50원) 높아진 1만995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3만450원으로,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7150원으로 각각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반면 코아스템 주가는 2.60%(600원) 내린 2만250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1.41%(700원) 밀린 4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메디톡스 주가는 2.19%(4700원) 상승한 21만9100원에, 휴젤 주가는 0.96%(1900원) 높아진 20만200원에 장을 닫았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방향이 엇갈렸다.
텔콘RF제약 주가는 2.99%(190원) 오른 6550원에, 압타바이오 주가는 2.75%(1천 원) 상승한 3만7300원에,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2.72%(400원)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88%(2천 원) 상승한 10만8300원에, 젬백스앤카엘 주가는 1.47%(350원) 오른 2만420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1.44%(500원) 높아진 3만51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알테오젠 주가는 061%(1천 원) 오른 16만4400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0.43%(10원) 상승한 2330원에,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0.20%(50원) 높아진 2만455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19%(50원)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엘바이오 주가와 티움바이오 주가는 각각 2만7450원, 1만5950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반면 올릭스 주가는 2.00%(2200원) 하락한 10만7700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1.16%(150원) 내린 1만2800원에, 메지온 주가는 1.11%(2천 원) 빠진 17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92%(500원) 밀린 5만3600원에, 셀리버리 주가는 0.47%(900원) 내린 19만600원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0.34%(100원) 낮아진 2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필룩스 주가는 대폭 오른 반면 코아스템, 올릭스 주가는 내렸다.
▲ 필룩스 로고.
27일 필룩스 주가는 전날보다 21.56%(970원) 급등한 54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필룩스는 최근 미국 자회사 바이럴진이 면역항암제의 백신 임상2상 환자 모집을 본격화하고 있고 첫 환자 투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암제 개발기업은 대체로 상승했다.
셀리드 주가는 4.42%(1950원) 오른 4만6100원에, 파멥신 주가는 2.41%(450원) 상승한 1만9150원에, GC녹십자셀 주가는 1.66%(700원) 높아진 4만2850원에 장을 마쳤다.
앱클론 주가는 1.38%(400원) 오른 2만9350원에, 펩트론 주가는 1.25%(200원) 상승한 1만6200원에, 제넥신 주가는 1.05%(1300원) 높아진 12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틸렉스 주가는 0.95%(300원) 상승한 3만175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0.82%(500원) 오른 6만1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GC녹십자랩셀은 전날과 동일한 6만7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1.32%(150원) 밀린 1만12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1.28%(1200원) 내린 9만2400원에, CMG제약 주가는 0.43%(20원) 빠진 4610원에, 코미팜 주가는 0.38%(50원) 낮아진 1만3250원에 장을 닫았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4.07%(1100원) 상승한 2만8100원에,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2.62%(95원) 오른 3725원에,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1.74%(500원) 높아진 2만9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0.66%(200원) 오른 3만550원에, 네이처셀 주가는 0.53%(50원) 상승한 9560원에, 차바이오텍 주가는 0.27%(50원) 더해진 1만8500원에, 파미셀 주가는 0.25%(50원) 높아진 1만995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3만450원으로,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7150원으로 각각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반면 코아스템 주가는 2.60%(600원) 내린 2만250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1.41%(700원) 밀린 4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메디톡스 주가는 2.19%(4700원) 상승한 21만9100원에, 휴젤 주가는 0.96%(1900원) 높아진 20만200원에 장을 닫았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방향이 엇갈렸다.
텔콘RF제약 주가는 2.99%(190원) 오른 6550원에, 압타바이오 주가는 2.75%(1천 원) 상승한 3만7300원에,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2.72%(400원)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88%(2천 원) 상승한 10만8300원에, 젬백스앤카엘 주가는 1.47%(350원) 오른 2만4200원에,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1.44%(500원) 높아진 3만51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알테오젠 주가는 061%(1천 원) 오른 16만4400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0.43%(10원) 상승한 2330원에,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0.20%(50원) 높아진 2만455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19%(50원)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엘바이오 주가와 티움바이오 주가는 각각 2만7450원, 1만5950원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반면 올릭스 주가는 2.00%(2200원) 하락한 10만7700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1.16%(150원) 내린 1만2800원에, 메지온 주가는 1.11%(2천 원) 빠진 17만7900원에 장을 끝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0.92%(500원) 밀린 5만3600원에, 셀리버리 주가는 0.47%(900원) 내린 19만600원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0.34%(100원) 낮아진 2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