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설 원주역 조감도. <원주시>
원주시청은 최근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남원주역 이름을 원주역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새 원주역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들어서는 역을 말한다. 원주시 학성동에 있는 기존 원주역과 구분하기 위해 그동안 남원주역이라는 이름이 사용됐다.
이 역은 철도 중앙선 원주시~제천시 노선의 복선화 및 고속철도 운행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새로 지어지고 있다.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철도는 2020년 말 개통된다.
이에 따라 신설 원주역은 2019년 안에 완공된 뒤 2020년 말 문을 열 것으로 예정됐다. 기존 원주역은 폐쇄된다.
원주시는 2월 남원주역 역이름을 원주역으로 해달라는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원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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