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숲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

무신사는 14일까지 '다시, 서울숲' 시즌2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무신사가 14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캠페인 '다시, 서울숲' 시즌2를 운영한다. <무신사>


캠페인에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 매장 16곳이 참여한다.

참여 매장은 무신사 입점 브랜드 매장 11곳과 무신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 5곳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매장은 △프레이트 △유르트 △제너럴아이디어 △룩캐스트 △헤브어웨일 △고요웨어 △푸마 △GBH △사브르파리 △메종플레장 △도씨 등이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무신사 런 △무신사 백 앤 캡클럽 △이구홈 △이구키즈 서울숲과 △잔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숲점도 행사에 참여한다.

무신사는 올해 4월에도 서울숲 일대에서 '다시, 서울숲' 캠페인을 운영했다.

첫 번째 행사가 서울숲 상권으로 방문객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행사는 실제 구매를 늘리는 데 무게를 뒀다.

실제로 행사 기간 참여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은 '이구홈 서울숲'에서 매일 선착순 200명까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숲 일대 참여 매장 위치를 담은 쇼핑 지도도 배포한다. 지도에는 패션과 생활용품 매장 위치가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표기되며 매장별 할인과 증정 행사 정보도 담긴다.

무신사 관계자는 "서울숲 상권이 성수동의 새로운 쇼핑 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