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563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비트코인 가격 오름세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67% 오른 1억1563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3% 높은 368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9% 오른 2036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7% 상승한 1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37%) 도지코인(0.78%) 유에스디에스(0.15%) 체인링크(0.2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트론(-0.65%)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씨티그룹이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9월30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향후 12개월 목표가격을 기존 8만2천 달러(약 1억1152만 원)에서 11만3천 달러(약 1억5368만 원)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보고서 발표 당시 가격인 8만4천 달러 안팎(약 1억1436만 원)과 비교해 약 35% 높은 수준이다.
씨티그룹은 비트코인 가격 목표치를 올려 잡은 배경으로 현물 ETF 자금 유입 재개를 들었다.
씨티그룹은 “현물 ETF와 같은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은 느리지만 지속적일 것”이라며 “앞으로 12개월 동안 50억 달러(약 6조8천억 원)가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8억 달러(약 1조880억 원)가 순유입됐다. 김지영 기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비트코인 가격 오름세도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씨티그룹이 비트코인 목표가격을 올려 잡았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연합뉴스>
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67% 오른 1억1563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93% 높은 368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9% 오른 2036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7% 상승한 1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2%) 유에스디코인(0.37%) 도지코인(0.78%) 유에스디에스(0.15%) 체인링크(0.2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트론(-0.65%)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미국 씨티그룹이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9월30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향후 12개월 목표가격을 기존 8만2천 달러(약 1억1152만 원)에서 11만3천 달러(약 1억5368만 원)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보고서 발표 당시 가격인 8만4천 달러 안팎(약 1억1436만 원)과 비교해 약 35% 높은 수준이다.
씨티그룹은 비트코인 가격 목표치를 올려 잡은 배경으로 현물 ETF 자금 유입 재개를 들었다.
씨티그룹은 “현물 ETF와 같은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은 느리지만 지속적일 것”이라며 “앞으로 12개월 동안 50억 달러(약 6조8천억 원)가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 집계 기준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8억 달러(약 1조880억 원)가 순유입됐다. 김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