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경기도 성남시 단대동 180번지 옛 성남 KT부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은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189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에 마련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74㎡A 1호실 △84㎡A 134호실 △84㎡B 27호실 △95㎡ 27호실로 이뤄져 있다. 그만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맞닿아 있어 교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단지 바로 앞에 단대오거리역 7번 출구가 있는데 이를 통해 잠실역을 환승 없이 오갈 수 있다.
그만큼 잠실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권 이동도 매우 수월하다.
주변에 수혜를 기대케 하는 요소로는 법조타운 조성이 꼽힌다.
단지와 인접한 수정구 신흥동 옛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부지에는 현재 남한산성입구역 인근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이전하는 법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이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성남세무서가 있어 법원과 검찰청이 이전을 완료하면 법률 및 행정기관이 모인 업무권역이 완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에 기존 주거형 오피스텔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발코니 특화 설계도 도입했다.
그만큼 같은 면적 대비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세대 현관 앞에는 전용 창고를 마련해 계절을 타는 생활용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분양 관계자는 “예정된 법조타운의 미래가치와 단대오거리역 역세권 입지로 오래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진 곳”이라며 “서울 강남권 및 판교 접근성이 우수한 가운데 신축의 희소성도 높이 평가돼 수요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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