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지난 29일부터 진행된 2026년도 임금·단체협약 제22차 본교섭에서 사측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5만 원 포함) 인상 △일시금 1100만 원+200% 지급 △2025년도 성과급 지급 △임단협 타결 시 특별휴가 1일 등이다.
일시금은 산업전환 특별협약 체결 축하금 500만 원, 생산성 향상 격려금 300만 원, 노사 상생협력 격려금 200만 원, 수주경쟁력 확보 지원금 200%(약정임금 기준), 통합 단체협약 체결 축하 상품권 100만 원 등으로 이뤄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잠정합의안의 총 보상효과는 4056만 원이다. 이는 2025년도 타결안보다 35.4% 늘어난 수치다.
2025년 12월 이뤄진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이후 첫 통합 단체협약도 만들어졌다.
각사의 기존 단체협약 조항 가운데 근로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별했다. 다만 연차유급휴가, 제수당 관련 조항은 우선 통합을 유예하고 노사공동협의체에서 개선안을 마련키로 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10월2일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5만 원 포함) 인상 △일시금 1100만 원+200% 지급 △2025년도 성과급 지급 △임단협 타결 시 특별휴가 1일 등이다.
▲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 HD현대중공업 >
일시금은 산업전환 특별협약 체결 축하금 500만 원, 생산성 향상 격려금 300만 원, 노사 상생협력 격려금 200만 원, 수주경쟁력 확보 지원금 200%(약정임금 기준), 통합 단체협약 체결 축하 상품권 100만 원 등으로 이뤄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잠정합의안의 총 보상효과는 4056만 원이다. 이는 2025년도 타결안보다 35.4% 늘어난 수치다.
2025년 12월 이뤄진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이후 첫 통합 단체협약도 만들어졌다.
각사의 기존 단체협약 조항 가운데 근로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선별했다. 다만 연차유급휴가, 제수당 관련 조항은 우선 통합을 유예하고 노사공동협의체에서 개선안을 마련키로 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10월2일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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