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달바글로벌이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매입한다.

달바글로벌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NH투자증권과 1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달바글로벌이 2026년 9월29일부터 2027년 3월28일까지 1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 <달바글로벌>


계약기간은 2026년 9월29일부터 2027년 3월28일까지다.

달바글로벌은 150억 원 규모의 보통주 8만1922주에 대한 자사주 취득신탁계약을 맺는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8만1922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수량으로 실제 취득 주식 수는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계약 목적으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들었다.

달바글로벌은 "해당 계약으로 취득하는 자기주식은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전량 소각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소각 규모 및 시기 등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2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바 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