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인수설에 선을 그으면서도 가능성을 열어뒀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3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다양한 기회들에 열려 있으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이돌그룹으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와 세븐틴, 애프터스쿨, 프리스틴 등을 뒀다.

한 매체는 이날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하는 절차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산하 레이블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7월 쏘스뮤직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쏘스뮤직은 여성 아이돌그룹 여자친구가 소속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