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세포탈 혐의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옛 한화테크윈)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6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와 경기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판교R&D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20억 원대 규모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한화테크윈이 회사이름을 바꿔 출범한 법인으로 옛 삼성테크윈을 모태로 한다.
국세청은 2017년 특별세무조사를 통해 삼성테크윈이 한화그룹에 합병되기 전 법인세 등을 탈루한 혐의를 포착하고 2018년 한화테크윈을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6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와 경기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판교R&D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회계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
검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20억 원대 규모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한화테크윈이 회사이름을 바꿔 출범한 법인으로 옛 삼성테크윈을 모태로 한다.
국세청은 2017년 특별세무조사를 통해 삼성테크윈이 한화그룹에 합병되기 전 법인세 등을 탈루한 혐의를 포착하고 2018년 한화테크윈을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단독] 삼성 초기업노조위원장 최승호 조합카드 마일리지 개인귀속 결제액 5억 이상으로 드러나, 커지는 비위 의혹](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44032_49876.jpg)
![[2026 국감 프리뷰①] 삼성전자 노조 국회 검증대로, N% 성과급부터 비위 논란까지 최승호의 입 주목](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51815_159213.jpg)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수제화 아지오 창립자 유석영이 꿈꾸는 '장애인 자립경제 모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7112225_1736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