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KB금융지주는 이자이익이 늘어나고 대손충당금은 줄어들어 올해 최대 순이익을 낼 것으로 분석됐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K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26일 5만4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 KB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 상승추세도 계속될 것”이라며 “대손충당급 전입액도 줄어들며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어 KB금융지주는 올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금리가 9월에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돼 한국은행이 7~8월 사이 기준금리를 높일 가능성도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KB금융지주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대출금리 규제 강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이자이익은 2017년 2분기보다 5.8% 늘어난 2조187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대손충당금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33.9% 커지지만 2018년 1분기보다는 24.9% 줄어들며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파악됐다. 고려개발 등 소규모 상각채권에서 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KB금융지주는 2018년 순이익 3조51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K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26일 5만4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윤종규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김 연구원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커 KB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 상승추세도 계속될 것”이라며 “대손충당급 전입액도 줄어들며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어 KB금융지주는 올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미국 금리가 9월에도 인상될 것으로 전망돼 한국은행이 7~8월 사이 기준금리를 높일 가능성도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KB금융지주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대출금리 규제 강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이자이익은 2017년 2분기보다 5.8% 늘어난 2조187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대손충당금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33.9% 커지지만 2018년 1분기보다는 24.9% 줄어들며 하향 안정화할 것으로 파악됐다. 고려개발 등 소규모 상각채권에서 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KB금융지주는 2018년 순이익 3조51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