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이 30일 싱가포르 육상교통국(LTA)과 전동차 유지·보수·지원(MRO)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현대로템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에 납품한 J151 전동차. <현대로템>


계약 규모는 약 3103억 원이다.

이번 계약 대상은 현대로템이 싱가포르 주롱지역선(JPL)에 공급한 J151 전동차다.

현대로템은 지난 2020년 LTA와 J151 전동차 62편성·186량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