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상이 청정원 파스타소스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12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대상은 30일 기존 파스타소스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제품별 특징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포장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 대상이 청정원 파스타소스 포장 디자인을 변경했다. <대상>


새 디자인에는 청정원 브랜드의 타원형 요소를 활용하고 제품명을 전면에 크게 배치했다. 토마토와 크림, 로제 등 소스 종류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적용했다.

대상은 새로운 포장을 적용한 ‘청정원 포모도로 파스타소스’와 ‘청정원 나폴리탄 파스타소스’도 출시했다.

포모도로 파스타소스는 한 병에 토마토 약 14개 분량을 담았다. 나폴리탄 파스타소스에는 소시지와 양파, 피망을 직화솥에 볶아 넣었다.

대상은 10월 한 달 동안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신제품 2종을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구매 후 11월5일까지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양승철 대상 C소스BO장은 “변화하는 소비 흐름과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청정원만의 파스타소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