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구을)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2025년 12월3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석고대죄
"국민의힘 국회의원 106명 전원 12·3 비상계엄당시 헬기가 착륙했던 국회 운동장에 모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제안한다. 지난 12월 3일 계엄군 헬기가 내렸던 그곳에서 민주주의의 심장인 국회가 짓밟히는 것을 막지 못한 안일함을 철저히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참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를 향해 장동혁 대표 사과·한동훈 제명 철회·당내 극우인사 제명 및 출당·탄핵 반대 당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정제해서 봐야·최대해석 VS 탄핵
"김어준 총수의 뉴스 공장 같은 경우는 영향력도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편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나누는 자리기 때문에 그런 데서 불만 있는 분들의 목소리도 나올 수 있다. 그런 것을 우리가 이렇게 갈등을 증폭시키기보다는 그런 거를 조금 정제시켜서(봐야 한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YTN라디오 뉴스명당에서 이른바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온 발언들을 향해)
"최근 한 유튜브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은 황당함을 넘어 기가막히게한다. '대통령의 뜻'인지 '참칭'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황에서 대통령 직접 개입이라는 최대 해석을 전제로 했다는 점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른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검찰 수사권 문제를 맞바꾸려 했다면, 이는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다. 관련자 처벌은 물론,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정도에 따라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한 사안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논평에서)
조국, 3자구도 돌파하길
"이미 당 지도부가 우리는 모든 지역에 공천을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조국 대표도 본인이 이준석 모델을 이야기하지 않나. 그러면 3자 구도에서 돌파하고 오는 것이 본인의 리더십을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본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조국혁신당과 선거연대 여부에 관해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