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압구정 2구역의 신현대11차 아파트 전용면적 183.41㎡(공급면적 61평, 202㎡)가 종전 최고가보다 31억 원 낮은 97억 원에 거래됐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 전용면적 183.41㎡ 2층 매물은 지난 2월4일 97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128억 원(12층) 대비 31억 원 낮다. 해당 면적은 신현대 9·11·12차 아파트 가운데 가장 넓은 타입이다.
이전 최근 거래를 살펴보면 올해 1월21일에 110억 원에 3층 매물이 매매됐다.
실거래에는 금리와 정책변수 등의 거시경제적 상황과 거래자의 개인적 상황, 세대의 위치를 비롯한 입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번 거래에는 2층으로 저층이란 특성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같은 층인 2층을 봐도 지난해 10월 98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압구정 신현대 9·11·12차 아파트는 최고 13층, 1924세대, 27개동 규모 단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198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107.16㎡(34A평, 114㎡)~183.41㎡(61평, 202㎡)로 이뤄져 있다.
압구정 2구역으로 분류되며 압구정 재건축 구역 6곳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재건축사업으로 2구역에는 최고 65층, 14개 동, 2571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총 공사비는 2조7489억 원으로 계획됐다. 김환 기자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아파트 전용면적 183.41㎡ 2층 매물은 지난 2월4일 97억 원에 사고팔렸다.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투시도. <현대건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128억 원(12층) 대비 31억 원 낮다. 해당 면적은 신현대 9·11·12차 아파트 가운데 가장 넓은 타입이다.
이전 최근 거래를 살펴보면 올해 1월21일에 110억 원에 3층 매물이 매매됐다.
실거래에는 금리와 정책변수 등의 거시경제적 상황과 거래자의 개인적 상황, 세대의 위치를 비롯한 입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이번 거래에는 2층으로 저층이란 특성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같은 층인 2층을 봐도 지난해 10월 98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압구정 신현대 9·11·12차 아파트는 최고 13층, 1924세대, 27개동 규모 단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1982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전용면적 107.16㎡(34A평, 114㎡)~183.41㎡(61평, 202㎡)로 이뤄져 있다.
압구정 2구역으로 분류되며 압구정 재건축 구역 6곳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재건축사업으로 2구역에는 최고 65층, 14개 동, 2571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총 공사비는 2조7489억 원으로 계획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