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주가가 떨어졌다.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로 분류된 LS산전을 향한 투자심리가 식었다.
28일 LS산전 주가는 전날보다 3.46%(1900원) 낮아진 5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LS산전 주가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로 남북 경제협력의 길이 열리면 LS산전의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중 한때 5만6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3시쯤 북미 정상회담이 소득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급격하게 힘을 잃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회담이 끝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매우 훌륭하고 건설적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아무런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두 정상은 비핵화와 경제에 관련한 구상을 진전시킬 다양한 방식을 놓고 논의했다”며 “두 정상은 미래에 다시 만날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비핵화를 놓고 두 정상이 뜻이 달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지역에 북한이 동의하지 않았다”며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가 실행돼야 경제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됐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로 분류된 LS산전을 향한 투자심리가 식었다.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28일 LS산전 주가는 전날보다 3.46%(1900원) 낮아진 5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LS산전 주가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로 남북 경제협력의 길이 열리면 LS산전의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중 한때 5만6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3시쯤 북미 정상회담이 소득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급격하게 힘을 잃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회담이 끝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매우 훌륭하고 건설적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아무런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두 정상은 비핵화와 경제에 관련한 구상을 진전시킬 다양한 방식을 놓고 논의했다”며 “두 정상은 미래에 다시 만날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비핵화를 놓고 두 정상이 뜻이 달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 지역에 북한이 동의하지 않았다”며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가 실행돼야 경제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