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주가가 급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8일 한진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7.42%(410원) 떨어진 1085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도 18.87%(500원) 내린 2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진중공업의 종속회사이자 필리핀 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HHIC-Phil)가 기업회생을 신청했다고 밝히자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수빅조선소의 자산총액은 1조8400억 원으로 지배회사인 한진중공업 자산총액의 43.75% 수준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현지 법원의 심사 및 판결 등 진행상황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8일 한진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7.42%(410원) 떨어진 1085원에 장을 마쳤다.
▲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전경.
한진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중공업홀딩스도 18.87%(500원) 내린 2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진중공업의 종속회사이자 필리핀 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HHIC-Phil)가 기업회생을 신청했다고 밝히자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수빅조선소의 자산총액은 1조8400억 원으로 지배회사인 한진중공업 자산총액의 43.75% 수준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현지 법원의 심사 및 판결 등 진행상황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