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론 차세대 반도체 양산 채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도전장

● 해외분석기관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고전", 목표주가도 대폭 내려

● 애플 주가 급락, 아이폰X 초반 부진과 구형 아이폰 성능저하 '이중고'

● 현대차 임단협 장기화, 기아차 ‘부분파업’ 현대제철 ‘상경투쟁’

● 강환구, 1조3천억 유상증자 토대 위에 현대중공업 수주 고삐 죈다

● 주성엔지니어링 야스 비아트론,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승인에 '쾌재'

● 영화 '1987' 호평, '신과함께'와 나란히 천만영화 반열에 설까

● 포브스 “현대차 미국에서 SUV로 반등 노려", 제네시스 인지도는 약점

● 카카오게임즈, 실적부진에 빠진 와이디온라인 인수할까

● 박인규, DGB금융 물갈이 임원인사로 비자금 수사에 정면으로 맞서

● 권오준, 포스코 회장에 붙은 '정권의 전리품' 꼬리표 떼낼까

● 이우종의 멀리 보기,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수주 확대 발판 마련

● 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안 임단협 잠정합의안 마련 위해 안간힘

● 셀트리온 신라젠 티슈진 텔콘 주가 급등, 바이오회사 주가 초강세

● LG전자 주가 급등, 자동차 전장사업 확대 기대 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