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7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순이익 1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3.2%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직마이크로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6억 원, 영업손실 7억 원, 순손실 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3.3% 늘었고 영업손실은 75.2%, 순손실은 65.3% 줄었다.
코디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3억 원, 영업손실 8억 원, 순손실 1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71.4% 늘었고 영업손실은 36.5% 줄었으며 순손실은 13.4% 늘었다.
이에스브이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억 원, 영업손실 33억 원, 순손실 2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2.3% 줄었고 영업손실은 286.3%, 순손실은 140배 이상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