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모레퍼시픽과 영원무역그룹 등이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동참한다.
아모레퍼시픽은 9일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차량 5부제는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번호판의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한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한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기준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기준 온도는 하향 조정한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운영 시간도 축소되며 출장 일정도 최소화한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영원무역그룹도 4월부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 중구와 경기 성남에 위치한 사옥 3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차량 5부제 실시,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단축, 퇴근 이후 대기전력 차단 등이 포함된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발맞춰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최근 유통업계 전반으로 에너지 절감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는 사업군별로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으며 CJ그룹도 직무 특성에 맞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 등 에너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조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9일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 아모레시픽과 영원무역이 국가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동참한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오른쪽)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원무역(왼쪽).
회사에 따르면 차량 5부제는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번호판의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한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한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기준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기준 온도는 하향 조정한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운영 시간도 축소되며 출장 일정도 최소화한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영원무역그룹도 4월부터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 중구와 경기 성남에 위치한 사옥 3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절감 4대 실행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차량 5부제 실시, 비업무 공간 소등, 냉난방 가동 단축, 퇴근 이후 대기전력 차단 등이 포함된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에 발맞춰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최근 유통업계 전반으로 에너지 절감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는 사업군별로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으며 CJ그룹도 직무 특성에 맞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 등 에너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