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글과컴퓨터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267억 원, 영업이익 364억 원, 순이익 261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대비 매출은 7.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7% 감소했다. 순이익은 86.8% 증가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1753억 원, 영업이익은 508억 원, 순이익은 389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127.8% 각각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호실적이 기존 일회성 패키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한컴 에이전트 중심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제품군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 배경에는 수익 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있다”며 “한컴 어시스턴트가 공공 및 금융권 업무 환경에 깊숙이 침투하며 안정적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올해 글로벌 기술 플랫폼들과의 유기적 결합과 각기 다른 AI들이 협업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다져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연수 대표는 “이제 한컴은 글로벌 플랫폼들 사이에서 AI가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별도기준 매출은 1753억 원, 영업이익은 508억 원, 순이익은 389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127.8% 각각 증가했다.
▲ 23일 한글과컴퓨터는 지난해 순이익이 인공지능(AI) 솔루션 제품군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86.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회사는 이번 호실적이 기존 일회성 패키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한컴 에이전트 중심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제품군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 배경에는 수익 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있다”며 “한컴 어시스턴트가 공공 및 금융권 업무 환경에 깊숙이 침투하며 안정적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올해 글로벌 기술 플랫폼들과의 유기적 결합과 각기 다른 AI들이 협업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다져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연수 대표는 “이제 한컴은 글로벌 플랫폼들 사이에서 AI가 가장 효율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AI 오케스트레이션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