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만2400원보다 21.05%(2610원) 오른 1만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주가 장중 21%대 상승,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보험주 강세

▲ 23일 오전 장중 미래에셋생명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상한가인 1만612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흥국화재(9.90%) DB손해보험(8.42%) 롯데손해보험(7.92%) 삼성생명(4.57%) 등 보험주 주가도 상승세를 띠고 있다.

20일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서 보험사들의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정안은 자사주 신규 취득 시 1년 이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1년6개월 이내에 소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