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가 2021년 연결기준 매출 3711억7800만 원, 영업이익 681억8500만 원, 순이익 569억94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8.0%, 영업이익은 23.0%, 순이익은 41.0% 각각 늘었다.
대성미생물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9억9700만 원, 영업이익 1억5200만 원, 순이익 8억6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93.1%, 순이익은 43.2% 각각 감소했다.
애경산업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739억2300만 원, 영업이익 243억8500만 원, 순이익 162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4% 줄었다. 영업이익은 9.0%, 순이익은 42.0% 각각 늘었다.
깨끗한나라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787억4300만 원, 영업이익 130억4400만 원, 순이익 83억4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74.9%, 순이익은 78.2% 각각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