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Who] 이동걸, 기업 매각 넘어 조선업 항공업 재편을 선택하다

● [오늘Who] 김기남,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1위 도약의 기틀 잡아

● LG전자 스마트폰사업 구조조정으로 G시리즈 미래 불투명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 늘려 '보릿고개' 넘는다

● [오늘Who] 이영훈, 포스코건설 안전사고 불명예 씻으려 고삐 죄

● 삼성물산, 해외사업 위험 안고 있어도 대규모 손실은 없다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인기 식어 '매출 1조' 유지 쉽지 않아

●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로 IT인력 전출동의서 압박 넣어 [단독]

● [오늘Who] 권병세, 유틸렉스 면역항암제 ‘임상중단’ 해결에 안간힘

● 권영진, 동남권 관문공항 공세에 대구 통합신공항 흔들릴까 ‘불안’

● 미국증시 '고공행진'에도 한국증시만 나홀로 지지부진한 이유

●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노조위원장 선임절차 모두 속도 붙어

● 외국언론 "삼성전자, 자체 가상화폐 삼성코인 내놓을 수도"

● 삼성SDI, 중국에 원통형 전기차배터리 공급 늘릴 가능성 높아

● 카카오뱅크 ' 26주 적금'과 '모임통장'은 왜 흥행에 성공했을까

● 카카오페이, 무료 송금수수료 중단해 잃은 신뢰 되찾기 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