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 대부분 상승세, 테마기업 주가는 혼조

▲ 18일 오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오후 4시30분 기준 1BTC(비트코인 단위)당 861만9천 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에 비해 0.04% 올랐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4만85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과 비교해 0.64% 상승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717원을 보여 0.27% 올랐다.

비트코인캐시는 24시간 전과 비교해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90% 상승한 84만9천 원,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2.38% 오른 14만6천 원을 보였다.

모네로는 1XMR(모네로 단위)당 17.78% 오른 24만5700원, 대시는 1DASH(대시 단위)당 3.70% 상승한 40만6천 원에 거래됐다.

반면 이오스는 오후 4시30분 기준 1EOS(이오스 단위)당 927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37% 떨어졌다.

가상화폐 테마기업의 주가는 엇갈렸다.

18일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9.09%(1500원) 오른 1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 지분을 약 11% 보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2.95%(130원) 상승한 45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약 6.7% 보유하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1.98%(90원) 오른 4640원에 장을 마쳤다. 옴니텔은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지분 7%가량을 들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1.27%)와 우리기술투자(1.27%), 포스링크(1.03%) 주가도 상승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주가는 전날보다 7.82%(220원) 떨어진 2595원에 장을 마쳤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손잡고 태국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3.33%(85원) 하락한 24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조만간 개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최대주주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1.81%(75원) 떨어진 4080원에 장을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