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22일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한 ASAC에서 안전분야 3개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은 견창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 현장소장 상무(왼쪽)가 지난 9월22일 이분차우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부사장(오른쪽)으로부터 상장을 전달받는 모습.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도시철도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건설 사업인 ‘크로스 레일라인 108(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에서 주관하는 ‘ASAC(Annual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Awards Convention)’ 시상식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운영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 대표 시상 제도다.
대우건설의 CR108 프로젝트는 건설안전 우수상과 무재해 인정상, 최우수 안전 개선 시공사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2021년 공사에 착수한 이후 현재까지 총 2천 일, 800만 시간의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양방향 안전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을 강화했다 주요하게 작용했다. 고위험 작업에 관한 집중관리와 현장 위험요인의 즉각적 조치·개선 등도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공사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체계적인 보건·안전·환경 관리 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