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가을 신발 수요를 겨냥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무신사는 16일 오전 11시까지 '무신사킥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 무신사가 6월 오전 11시부터 16일 오전 11시까지 신발을 할인 판매하는 '무신사킥스 페스티벌'을 연다. <무신사>


행사에서는 기본 할인 혜택에 더해 기간별로 스니커즈와 러닝화, 제화 상품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6~8일과 13~15일에는 스니커즈, 9~10일에는 러닝화, 11~12일에는 제화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0% 추가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주요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해 신상품을 선보이고 추가 쿠폰을 제공한다.

스니커즈·러닝화 브랜드 가운데는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푸마 등이, 제화 브랜드로는 닥터마틴, 로맨틱무브, 킨치, 팀버랜드 등이 참여한다.

고객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매일 미션을 수행해 무신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무신사머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8시에는 뽑기 행사를 통해 최대 80% 할인 쿠폰이나 최대 1만 원 적립금 등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스니커즈뿐 아니라 구두와 부츠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계절 변화에 맞춰 카테고리별 혜택과 신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