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가인 닐 오코너 박사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글로벌 CMC(의약품 제조·품질관리) 및 분석 분야를 총괄하고 있는 오코너 박사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글로벌 CMC 전문가인 닐 오코너 박사를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은 닐 오코너 박사 모습.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오코너 박사는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15년 이상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험을 쌓았다. 존슨앤드존슨에서는 항체의약품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아일랜드 더블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1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에 합류한 뒤 주요 개발 프로그램의 분석 전략 수립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 제출을 위한 CMC 업무를 담당해왔다. 현재 글로벌 CMC 및 분석 조직을 총괄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오코너 박사의 역할을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략 및 주요 경영 의사결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연구개발 현장의 전문성을 경영 전략에 긴밀하게 연결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개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