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방사성의약품 퓨쳐켐의 전립선암 2차 치료제 진입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퓨쳐켐이 전립선암 치료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FC705’의 임상3상 설계에 주목해야 한다”며 “해당 물질이 상업화된다면 대상 환자가 3차에서 2차 치료제로 확대되면서 시장의 크기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 퓨쳐켐 주가는 2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퓨쳐켐은 10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임상3상을 신청했다. 단독 요법이 아니라 표준요법인 항호르몬제와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를 병용해 2차 치료제로 진입할 예정이다.
기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2차 치료제 항암 가이드라인이 방사성의약품과 항호르몬제 처방으로 변경될 것을 예상한 전략으로 분석됐다.
엄민용 연구원은 “궁극적으로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들 대상 1차 치료제로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FC705의 임상2상 결과는 이달 말에서 4월초 사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엄 연구원은 “FC705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2조 원에 인수한 포인트바이오파마의 ‘PNT2002’와 비교했을 때 PSA50 또는 객관적반응률 등이 임상2상 또는 임상3상 결과보다 우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쟁약물인 플루빅토 또는 PNT2002 등 대부분의 치료제들은 임상3상에서 2상보다 전립선특이항원(PSA) 또는 객관적반응률(ORR) 수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FC705 임상2상 결과에서는 경쟁사들의 3상이나 2상 결과보다 높은 수치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퓨쳐켐은 2023년 매출 140억 원, 영업손실 84억 원을 냈다. 2024년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김민정 기자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퓨쳐켐이 전립선암 치료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FC705’의 임상3상 설계에 주목해야 한다”며 “해당 물질이 상업화된다면 대상 환자가 3차에서 2차 치료제로 확대되면서 시장의 크기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방사성의약품의 퓨쳐켐이 전립선암 초기 치료제로의 확장을 노린다.
13일 퓨쳐켐 주가는 2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퓨쳐켐은 10일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임상3상을 신청했다. 단독 요법이 아니라 표준요법인 항호르몬제와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를 병용해 2차 치료제로 진입할 예정이다.
기존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2차 치료제 항암 가이드라인이 방사성의약품과 항호르몬제 처방으로 변경될 것을 예상한 전략으로 분석됐다.
엄민용 연구원은 “궁극적으로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들 대상 1차 치료제로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FC705의 임상2상 결과는 이달 말에서 4월초 사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다.
엄 연구원은 “FC705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2조 원에 인수한 포인트바이오파마의 ‘PNT2002’와 비교했을 때 PSA50 또는 객관적반응률 등이 임상2상 또는 임상3상 결과보다 우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쟁약물인 플루빅토 또는 PNT2002 등 대부분의 치료제들은 임상3상에서 2상보다 전립선특이항원(PSA) 또는 객관적반응률(ORR) 수치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FC705 임상2상 결과에서는 경쟁사들의 3상이나 2상 결과보다 높은 수치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퓨쳐켐은 2023년 매출 140억 원, 영업손실 84억 원을 냈다. 2024년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