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희 삼아알미늄 대표이사 회장. |
▲ 한남희 삼아알미늄 사장(맨 오른쪽)이 서울대 62주년 개교기념일을 하루 앞둔 2008년 10월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대, 감사와 후원의 밤’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 사장은 이날 한상구 삼아알미늄 명예회장을 대신해 ‘제1회 서울대학교 발전공로상’ 수상했다. 맨 왼쪽부터 허영인 SPC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이장무 총장, 이용희 태광사 회장이 보인다. <연합뉴스> |
▲ 삼아알미늄의 실적. |
▲ 삼아알미늄 공장에서 알루미늄 압연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
▲ 한남희 삼아알미늄 대표(가운데)가 2006년 3월3일 제4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 명예세관장'으로서 인천공항세관 지정장치장을 방문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성실한 관세 납부 등의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공항세관> |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삼아알미늄 포승공장 전경. 삼아알미늄이 2023년 10월 800억 원을 투자해 경기 평택시 포승 공장에 배터리용 양극박 생산 라인을 증설했다. <삼아알미늄> |
▲ 삼아알미늄 임직원들이 2019년 6월2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 평택 포승공장에서 국내외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아알미늄> |
▲ 삼아알미늄은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자사의 역사와 기술력을 알리는 ‘헤리티지 존’을 개관했다. 이곳에는 한상구 명예 회장의 기념사와 삼아의 로고가 모빌로 형상화된 아트워크, 삼아가 걸어온 길을 담은 'History Zone', 주요 생산제품을 전시한 'Noble Materials', 주요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isplay Zone' 등이 갖춰져 있다. <삼아알미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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