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외국인유학생 채용을 진행한다.

오뚜기는 15일까지 채용 지원서를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 오뚜기가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외국인유학생 채용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사진은 충북 음성군 오뚜기 대풍공장 전경. <오뚜기>


모집부문은 △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B2C) 영업 △기업 사이 거래(B2B) 영업 △B2B 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영업지원 △글로벌 영업 △글로벌 공급사슬관리(SCM) △생산기술 △품질관리 △품질보증 △연구·개발(R&D) △구매 △재경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 검사,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 검사, 2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초 발표하기로 했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외국인유학생은 글로벌영업 직무에서만 모집된다. 절차에서는 인성 및 직무능력 검사와 심층인성검사가 제외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음식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