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0시5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전날보다 4.73%(1만8500원) 오른 4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6434억 원, 영업이익 756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시장 전망치(3264억 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확대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증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북미 전기차(EV) 부진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2027년에는 북미 ESS 증설과 수익성 정상화에 더해 46시리즈 양산이 본격화하면서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 5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민정 기자
8일 오전 10시5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은 전날보다 4.73%(1만8500원) 오른 40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8일 오전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 LG에너지솔루션 >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6434억 원, 영업이익 756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시장 전망치(3264억 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확대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증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북미 전기차(EV) 부진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2027년에는 북미 ESS 증설과 수익성 정상화에 더해 46시리즈 양산이 본격화하면서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 5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