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5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1%(48.28포인트) 내린 6755.6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0.07%(4.78포인트) 높은 6808.68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외국인·기관의 매도세가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조 원과 영업이익 107조4천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하며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7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 다우(-0.66%) S&P500(-0.22%) 나스닥(-0.22%)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 초반 5.36%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이후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가 5.28% 안팎으로 내려왔고 미국 증시도 낙폭을 줄였다.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연휴 및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변수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 변화 및 2027년 이익 전망치 조정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며 “다음주부터 국내 증시 전반의 주가 흐름과 외국인 수급의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69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90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554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3.37%)와 SK스퀘어(-3.15%) 현대차(-2.98%) 삼성생명(-2.49%) KB금융(-1.42%) 삼성전기(-1.18%) 삼성전자우(-1.01%) 삼성전자(-0.74%) 등 8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6.01%)과 SK하이닉스(0.64%)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1%(0.09포인트) 오른 898.5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87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53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2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7.07%)과 원익IPS(4.73%) 리노공업(4.58%) 에코프로비엠(4.02%) 이오테크닉스(3.47%) 심텍(2.29%) 에코프로(1.85%) 등 7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4.86%)과 레인보우로보틱스(-1.12%) HLB(-0.11%)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1337.2원을 나타내고 있다. 김민정 기자
8일 오전 9시51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1%(48.28포인트) 내린 6755.62를 가리키고 있다.
▲ 8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0.07%(4.78포인트) 높은 6808.68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과 외국인·기관의 매도세가 지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5조 원과 영업이익 107조4천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하며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7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 다우(-0.66%) S&P500(-0.22%) 나스닥(-0.22%)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 초반 5.36%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이후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가 5.28% 안팎으로 내려왔고 미국 증시도 낙폭을 줄였다.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과 연휴 및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변수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 변화 및 2027년 이익 전망치 조정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며 “다음주부터 국내 증시 전반의 주가 흐름과 외국인 수급의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69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90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554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3.37%)와 SK스퀘어(-3.15%) 현대차(-2.98%) 삼성생명(-2.49%) KB금융(-1.42%) 삼성전기(-1.18%) 삼성전자우(-1.01%) 삼성전자(-0.74%) 등 8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6.01%)과 SK하이닉스(0.64%)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1%(0.09포인트) 오른 898.5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87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532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2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7.07%)과 원익IPS(4.73%) 리노공업(4.58%) 에코프로비엠(4.02%) 이오테크닉스(3.47%) 심텍(2.29%) 에코프로(1.85%) 등 7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4.86%)과 레인보우로보틱스(-1.12%) HLB(-0.11%)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1337.2원을 나타내고 있다. 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