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인공지능(AI)산업 성장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일 “미국 메모리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두면서 메모리 수요의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ISC, 테크윙 등을 꼽았다.
마이크론은 미국 현지시각 9월30일 2026년 6~8월 매출 542억3천만 달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510억7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33.42달러로 전망치(31.61달러)를 상회했다.
6월 기준 마이크론의 장기공급계약 기반 고객 구매 약정은 220억 달러에서 320억 달러로 급증했다. 회사는 인공지능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2028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크론은 앞으로 생산할 고대역폭메모리 물량 대부분의 고객 계약도 이미 확보한 만큼 내년에는 생산설비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고대역폭메모리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전공정·후공정 장비 투자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예상보다 낮아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성장주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일 “미국 메모리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두면서 메모리 수요의 견조한 성장세를 확인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 마이크론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두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도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ISC, 테크윙 등을 꼽았다.
마이크론은 미국 현지시각 9월30일 2026년 6~8월 매출 542억3천만 달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510억7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33.42달러로 전망치(31.61달러)를 상회했다.
6월 기준 마이크론의 장기공급계약 기반 고객 구매 약정은 220억 달러에서 320억 달러로 급증했다. 회사는 인공지능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2028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이크론은 앞으로 생산할 고대역폭메모리 물량 대부분의 고객 계약도 이미 확보한 만큼 내년에는 생산설비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고대역폭메모리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전공정·후공정 장비 투자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예상보다 낮아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된 점도 성장주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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