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펩트론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8일 오전 10시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보다 28.64%(3만7400원) 내린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한때 하한가인 9만1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펩트론은 1997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이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후속 상업화 계약 없이 기술평가를 종료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펩트론은 전날 정규장 마감 뒤 홈페이지 공지에서 "일라이릴리와 진행해 온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의 기술평가 기간이 종료됐다"며 "후속 상업화 계약은 체결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2024년 일라이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비독점 기술평가 계약을 맺었다.
시장은 그동안 일라이릴리가 기술평가를 마친 뒤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개발 계약으로 전환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김현수 기자
8일 오전 10시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보다 28.64%(3만7400원) 내린 9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펩트론 주가가 장중 한때 하한가를 기록했다. <펩트론>
주가는 이날 한때 하한가인 9만1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펩트론은 1997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이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후속 상업화 계약 없이 기술평가를 종료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펩트론은 전날 정규장 마감 뒤 홈페이지 공지에서 "일라이릴리와 진행해 온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의 기술평가 기간이 종료됐다"며 "후속 상업화 계약은 체결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2024년 일라이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하는 비독점 기술평가 계약을 맺었다.
시장은 그동안 일라이릴리가 기술평가를 마친 뒤 라이선스 계약이나 공동개발 계약으로 전환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