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가을·겨울(FW) 시즌 할인행사를 연다.

무신사는 19일까지 무신사스토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오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 무신사가 '온&오프 페스티벌'을 열고 가을 및 겨울 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무신사>


오프라인 행사는 무신사스토어 모든 지점과 무신사엠프티 성수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를 얻은 브랜드를 상품기획자(MD)가 선별한 '무신사 엠디즈 픽'을 선보인다. 애즈온, 르시스, 탄산마그네슘 등이 참여하며 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 최대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스토어 아카이브세일'에서는 지난 시즌 상품을 최대 83% 할인 판매한다. '익스클루시브존'에서는 무신사 단독 발매 상품을 선보인다.

온·오프라인에서는 FW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온라인 고객에게 최대 20%, 오프라인 방문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무신사는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과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무신사는 16일부터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의 국내 첫 팝업 매장 '조조타운 인 무신사'를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조조타운의 일본 인기 브랜드를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에서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경험한 뒤 온라인 탐색과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활용한다.

무신사와 조조타운은 그동안 일본 시장에서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조조타운에 입점한 일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두 나라 패션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면서 채널 간 경계 없이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소비 행태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서든 FW 시즌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