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7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신계약 CSM 1조 추진 선포식’에서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생명 >
NH농협생명은 7일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전체 임직원이 모여 ‘연간 신계약 CSM 1조 원’이라는 목표 달성 방향을 공유하고자 열렸다.
CSM은 보험계약에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을 나타내는 지표다. 신계약 CSM은 새로 체결한 보험계약에서 앞으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으로 보험사의 미래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대표가 ‘신계약 CSM 1조 원 추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사이 소통과 협력을 4대 실천 방향으로 정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장기적 가치 창출과 미래수익에 무게를 둔 영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보장 상품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들어 9월까지 신계약 CSM으로 약 8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 회계제도(IFRS17)가 도입된 2023년 약 4천억 원 수준이었던 연간 신계약 CSM은 올해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할 만큼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 동안 질적 성장으로 보험 본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며 “올해를 미래수익 중심의 내실경영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신계약 CSM 1조 원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