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훈 iM뱅크 행장이 7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iM뱅크 >
iM뱅크는 7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iM뱅크(당시 대구은행)는 1967년 10월7일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뒤 2024년 6월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했다.
강정훈 iM뱅크 행장은 기념사를 인공지능(AI)·인공지능전환(AX) 비전 발표로 대신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정훈 행장의 아바타가 먼저 은행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뒤 강정훈 행장이 직접 무대에 등장해 iM뱅크의 전략을 설명했다.
강정훈 행장은 “iM뱅크는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 역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층 더 강화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로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 iM뱅크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iM뱅크와 iM금융그룹 전체는 금융과 신기술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iM금융이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은 은행의 신뢰 기반 인프라와 핀테크의 기술 민첩성, 블록체인 등이 공존하는 모델을 말한다. 김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