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이노텍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7만4천 원보다 9.41%(5만4천 원) 오른 6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기 주가도 6.07%(9만6천 원) 오른 167만7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판주로 꼽힌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주요 기술주 주가가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 기판주 투자심리도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다우(0.18%) S&P500(0.66%) 나스닥(1.05%) 등 3대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28%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49%까지 오르는 등 장기금리 부담이 이어졌지만 스페이스X(7.63%) 웨스턴디지털(6.34%)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주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장기물 금리 향방을 주시하면서 포지션 조정에 나설 것”이라며 “주식시장 내에서는 주 중반 이후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주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재용 기자
6일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 주식은 직전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7만4천 원보다 9.41%(5만4천 원) 오른 6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6일 오전 장중 LG이노텍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 LG이노텍 >
같은 시각 삼성전기 주가도 6.07%(9만6천 원) 오른 167만7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판주로 꼽힌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주요 기술주 주가가 오르면서 국내 반도체 기판주 투자심리도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다우(0.18%) S&P500(0.66%) 나스닥(1.05%) 등 3대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28%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49%까지 오르는 등 장기금리 부담이 이어졌지만 스페이스X(7.63%) 웨스턴디지털(6.34%)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주 시장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미국 장기물 금리 향방을 주시하면서 포지션 조정에 나설 것”이라며 “주식시장 내에서는 주 중반 이후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주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