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문화예술 전시 예매 서비스를 시작한다.

W컨셉은 12일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와 손잡고 전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와 손잡고 전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 W컨셉 >


W컨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4일 오후 8시 실시간 판매 방송 'W라이브'를 진행하고 그라운드시소의 인기 전시 티켓 7종을 선보이기로 했다.

주요 전시는 △요시고 사진전2 △브래드 월스 사진전: 역동하는 삶, 찰나의 예술 △조은 원화전: 오늘의 정원 △이기훈 원화전: 내일의 낙원 등이다.

방송 시청자는 해당 전시 티켓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채팅과 퀴즈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VIP 관람권도 받을 수 있다.

W컨셉은 앞으로 전시와 공연 등 문화예술 관련 상품을 늘려 패션 중심의 사업 영역을 생활문화 분야로 넓히기로 했다.

W컨셉은 최근 패션 안팎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0월 초에는 남성 패션 전문관도 전면 개편했다. 2020년 남성 패션 서비스를 선보인 지 6년 만이다. 회사는 브랜드 발굴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남성 패션 영역도 키워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은환 W컨셉 라이프팀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에게도 전시와 공연 예매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관련 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