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과 결과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등 글로벌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 리스크가 대기하고 있다”며 “외환시장 변동성도 확대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20~1370원으로 제시됐다.
미국 노동부는 14일(한국시각) 9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는 미국 기준금리 결정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10월28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정한다.
박 연구원은 “9월 미국 소비자물가 결과에서도 특히 근원 소비자물가 결과가 FOMC 회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계절적 변동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등 가격을 제외한 소비자물가를 말한다.
미국 연준은 앞서 9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하면서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점도표에 따르면 FOMC 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은 2026년 말 기준금리가 4.00% 이상일 것으로 내다봤다. 4명은 4.25~4.50%, 12명은 4.00~4.25% 수준을 전망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다.
다만 시장에서는 9월에 이어 10월 연속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10월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 비중은 82.3%로 집계됐다. 나머지 17.7%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등 글로벌 외환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 리스크가 대기하고 있다”며 “외환시장 변동성도 확대될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이 1320~137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320~1370원으로 제시됐다.
미국 노동부는 14일(한국시각) 9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는 미국 기준금리 결정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10월28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정한다.
박 연구원은 “9월 미국 소비자물가 결과에서도 특히 근원 소비자물가 결과가 FOMC 회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계절적 변동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등 가격을 제외한 소비자물가를 말한다.
미국 연준은 앞서 9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하면서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점도표에 따르면 FOMC 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은 2026년 말 기준금리가 4.00% 이상일 것으로 내다봤다. 4명은 4.25~4.50%, 12명은 4.00~4.25% 수준을 전망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다.
다만 시장에서는 9월에 이어 10월 연속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10월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 비중은 82.3%로 집계됐다. 나머지 17.7%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조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