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홈쇼핑이 프랑스 파리에 한국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매장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이 11월30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 곳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복합 매장 형태로 꾸려졌다. 방문객들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 바디 등 카테고리별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데일리 뷰티 루틴존에서는 피부 분석 기기를 활용한 '스킨 MBTI' 체험을 운영한다. 피부 유형을 16가지로 나눠 진단한 뒤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한국식 이너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K웰니스존'도 마련했다.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K팝존'에서는 아티스트 음악과 굿즈, 사진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식 셀프 사진 촬영과 전통주, 믹스커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참여 브랜드에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수출 상담도 지원한다. 중소 브랜드가 유럽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하나다. 롯데홈쇼핑은 2026년 4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홈쇼핑은 앞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더그로브몰'에서도 팝업 행사를 운영했다. 당시 국내 중소 브랜드 39곳이 참여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22만 명을 기록했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미국 행사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K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파리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롯데홈쇼핑은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이 11월30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 곳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롯데홈쇼핑이 자체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을 통해 11월30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K브랜드 팝업행사를 운영한다. <롯데홈쇼핑>
행사는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복합 매장 형태로 꾸려졌다. 방문객들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 바디 등 카테고리별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데일리 뷰티 루틴존에서는 피부 분석 기기를 활용한 '스킨 MBTI' 체험을 운영한다. 피부 유형을 16가지로 나눠 진단한 뒤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
한국식 이너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K웰니스존'도 마련했다.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K팝존'에서는 아티스트 음악과 굿즈, 사진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식 셀프 사진 촬영과 전통주, 믹스커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참여 브랜드에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수출 상담도 지원한다. 중소 브랜드가 유럽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하나다. 롯데홈쇼핑은 2026년 4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홈쇼핑은 앞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더그로브몰'에서도 팝업 행사를 운영했다. 당시 국내 중소 브랜드 39곳이 참여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22만 명을 기록했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그로스비즈부문장은 "미국 행사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K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파리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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