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13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피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5만2천 원보다 17.19%(6만500원) 내린 2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4만7천 원으로 출발해 최저 28만8500원까지 내렸다.
이날 증권가에서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보고서가 잇달아 나오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13일 보고서에서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54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82억 원, 영업이익 1781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85% 늘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물류비 부담 지속돼 수익성이 기대보다 저조했을 것”이라며 “2026~2027년 추정순이익 5% 안팎 하향 조정되면서 목표주가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미주지역 달러 약세와 주요 온라인채널 이벤트 부재로 매출이 직전분기보다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하향했다.
하 연구원은 “비수기 마케팅비는 2분기보다 줄어들겠지만 유럽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항공운임비와 현지물류비 및 판매수수료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원화 강세에 따른 환차손도 더해지며 단기이익률 개선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SK증권(56만 원→48만 원)과 다올투자증권(56만 원→50만 원) 등도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낮춰 제시했다. 박재용 기자
13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에이피알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5만2천 원보다 17.19%(6만500원) 내린 2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3일 오전 장중 에이피알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에이피알>
주가는 34만7천 원으로 출발해 최저 28만8500원까지 내렸다.
이날 증권가에서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보고서가 잇달아 나오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13일 보고서에서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54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낮춰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82억 원, 영업이익 1781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85% 늘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물류비 부담 지속돼 수익성이 기대보다 저조했을 것”이라며 “2026~2027년 추정순이익 5% 안팎 하향 조정되면서 목표주가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도 “미주지역 달러 약세와 주요 온라인채널 이벤트 부재로 매출이 직전분기보다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5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하향했다.
하 연구원은 “비수기 마케팅비는 2분기보다 줄어들겠지만 유럽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항공운임비와 현지물류비 및 판매수수료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원화 강세에 따른 환차손도 더해지며 단기이익률 개선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SK증권(56만 원→48만 원)과 다올투자증권(56만 원→50만 원) 등도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낮춰 제시했다. 박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