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오션플랜트가 에너지 타이완&넷제로 타이완 2026’에 마련한 부스 모습. < SK오션플랜트 >

[비즈니스포스트] SK오션플랜트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해 대만 시장에서의 우위를 강화한다.

SK오션플랜트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린 ‘에너지 타이완&넷제로 타이완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타이완 2026’은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와 녹색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및 넷제로 전문 행사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및 해상변전소 제작 역량과 이를 토대로 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전시회 윈드에너지 타이완 분야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서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대만은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 참여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고 대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